"밥이 종이컵에 담긴 것 같네?"..'맛녀석' 김민경, 우주소녀 밥공기 크기에 컬처 쇼크

"밥이 종이컵에 담긴 것 같네?"..'맛녀석'...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13첩 한식 밥상과 초대형 통갈비 바비큐로 '위쿵'을 선사했다.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13첩 한식 밥상과 초대형 통갈비 바비큐로 '위쿵'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삼시몇끼 도시편‘에서 김민경은 유민상, 김준현, 문세윤과 함께 우주소녀 은서, 다영, 연정 그리고 돈스파이크가 차려 주는 맛있는 한 끼에 도전했다.

김민경은 우주소녀가 차린 13첩 한식 밥상을 보자 환호성과 함께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보기 힘든 식사 전 사진 찍기에 나서 우주소녀를 기쁘게 했다. 또한 뚱4 기준에 다소 소박한 밥그릇을 보며 “마치 종이컵에 밥이 담긴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아가 밥 한 그릇을 순삭한 후 마치 컵에 담긴 아이스크림처럼 밥공기 위로 가득 솟은 밥을 보며 감출 수 없는 찐 행복을 표현해 포복절도를 안겼다.

아침식사를 마친 김민경은 ‘뚱림픽’이라는 이름 아래 쪼는 맛 미션으로 엉덩이싸움, 푸시업 자세로 오래 버티기, 높이 걷기, 학다리로 오래 버티기, 왕복 달리기에 나섰다. 최근 ‘운동뚱’을 통해 근수저에 등극한 김민경은 차원이 다른 피지컬로 남성 멤버들을 완벽 제압했다. 특히 푸시업 자세로 오래 버티기에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자세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점심 셰프로 찾아온 게스트는 작곡가에서 은퇴하고 고기 사랑을 실천하는 돈스파이크였다. 김민경은 돈스파이크가 직접 훈연한 통 소고기 바비큐의 미친 비주얼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소갈비를 한입 뜯은 김민경은 “진짜 부드럽다”면서 음소거 먹방 모드에 돌입해 웃음과 함께 강력한 위쿵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민경은 화려한 입담은 물론 근수저 민경장군의 모습으로 방송 내내 대폭소를 빵빵 터뜨리며 대세 개그우먼의 개그감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행복 가득한 먹방 본능을 선보이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맛있는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언제나 배부른 웃음과 함께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김민경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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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