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족발 먹고 퉁퉁 부어도 여전한 잘생김..'자다 깨도 미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2 20: 01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정석 미남의 미모를 뽐냈다.
진은 22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족발 먹고 잠 히히”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막 잠에서 깬 듯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금 부은 듯한 얼굴이지만 특유의 훈훈한 매력도 돋보였다. 훈남의 부드러운 미소가 더해져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이날 오후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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