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까지 큰 선물"..쿨 유리, 삼남매와 행복한 근황[★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5.22 18: 31

그룹 쿨 출신 유리가 SNS를 통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리나와 혜지니가 보내준 선물덕분에 베베숲에서 미국까지 큰선물 보내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해요. 물티슈, 손세정제, 아가들핸드솝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쿨 유리 SNS

사진 속에는 유리와 세 명의 아이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잇는 유리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유리는 사재석과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첫째 딸 사랑(7), 둘째 딸 사우주(5), 막내 아들 사지한(4)이 있다. 한편 유리는 3인조 혼성그룹 쿨의 멤버이며 리드 보컬을 맡았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