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근황 공개 "100일 맞이 드레스 한복" [Oh!마이 Baby]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5.22 15: 25

율희가 쌍둥이 딸의 100일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22일 개인 SNS에 "우리 아가들 100일 맞이 드레스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딸 아린과 아윤이 드레스 한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잠든 듯 두 눈을 감고 평화롭게 누운 두 아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혼인신고하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낳은 뒤 같은 해 10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딸 쌍둥이 아린과 아윤까지 낳으며 세 사이의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지난 2월 24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군 복무를 수행 중이다. 이 가운데 율희는 개인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근황을 밝히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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