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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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화이트톤 깔끔하고 넓은 거실+집공개 '열일하는 미모'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5.21 23: 49

박민영이 깔끔하고 모던한 거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배우 박민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이 집 거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의 뒤로 보이는 거실은 화이트 톤에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달 종영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주인공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 작품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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