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장현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1 23: 24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장현식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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