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겐 밀스, 4살난 딸 엄마 살인 미수 후 '극단적 선택'..향년 29세[Oh!llywood]

배우 하겐 밀스, 4살난 딸 엄마 살인 미수 후...
20일(현지시간) TMZ, 버라이어티,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하겐 밀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하겐 밀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목숨을 끊기 직전에는 살인 미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20일(현지시간) TMZ, 버라이어티,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하겐 밀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29세.

보도에 따르면 하겐 밀스의 시신은 이날 오후 총격 사건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됐다. 하겐 밀스는 당시 34세 여성 에리카 프라이스가 그의 4살 딸 등과 함께 살고 있는 집 안에서 에리카 프라이스에게 여러 번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다음 총구를 자신에게 돌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하겐 밀스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팔과 가슴에 총상을 입어 급히 이송된 에리카 프라이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2011년부터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한 하겐 밀스는 '바스켓' 첫 회에서 파일럿 역할을 연기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하겐 밀스와 피해자의 관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하겐 밀스는 FX 시리즈 ‘바스켓’, '스웨덴 딕스', 영화 '다운힐', '스타라이트' 등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하겐 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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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