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개미허리+양갈래 머리 귀여움..비결은 "긍정의 힘"[★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4.09 17: 47

배우 클라라가 대학생 같은 청초한 매력에 귀여움까지 장착한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긍정의 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 클라라는 청순한 매력과 더불어 여리여리하지만 건강미가 살아있는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손으로 양갈래 머리 모양을 하며 귀여움까지 자아낸다.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프로 야구 레깅스 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금까지도 섹시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러던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함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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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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