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 4년차 용병 로하스 '2주간 자가격리 마치고 즐거운 팀훈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08 15: 55

] 4년차 용병 로하스가 돌아왔다.
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수원 kt 선수단의 자체 훈련에서 로하스 팀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가졌다.
어제(7일)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로하스는 4년차 용병답게 팀분위기를 이끌며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한편 로하스는 지난달 23일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됐다. 입국할 당시에는 코로나19 음성 판정만 받으면 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가 격리 권고에 따라야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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