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소멸할 것 같은 얼굴→부러질 듯 앙상한 팔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2 10: 39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유이나무 100그루가 심어졌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나무’라는 이름으로 심어진 나무에 대한 증서를 들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유이의 미모는 빛이 난다. 무엇보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잡으면 부러질 듯한 앙상한 팔이 눈길을 끈다.

유이 인스타그램

한편, 유이는 지난달 21일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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