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 조니 뎁과 이혼전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와 불륜..증거 등장[Oh!llywood]

앰버 허드, 조니 뎁과 이혼전 '억만장자' 엘론...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한 지 약 8개월 만인 2017년 엘론 머스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바. 엘론 머스크는...

[OSEN=최나영 기자] 할라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배우 조니 뎁과 이혼 전 엘론 머스크와 불륜관계였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수영복 차림의 앰버 허드가 조니뎁의 개인 펜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서 엘론 머스크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CCTV 테이프에서 잡혔다"라는 단독 기사를 내보냈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은 수영복 차림인 앰버 허드가 실제로 엘리베이터에서 엘론 머스크에게 안겨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상대로 한 5천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의 일환으로 엘론 머스크를 소환한 상태.

하지만 엘론 머스크는 당시에는 이미 앰버 허드가 이미 조니 뎁과 헤어졌던 상태고, 앰버 허드와 자신은 완벽히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2015년 결혼 한 달 만에 두 사람이 불륜을 시작했다고 맞서고 있다. 보안 요원들은 2016년 5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이혼 소송을 하기 전부터 엘론 머스크가 여러차례 엠버 허드를 찾아왔다고 진술했다.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헤어진 지 한 달 후 그곳을 떠났지만 허드는 2016년 12월까지 계속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한 지 약 8개월 만인 2017년 엘론 머스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바. 엘론 머스크는 영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엘론 머스크가 앰버 허드와 1년여 정도 연애하다가 이별했고 이후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여자친구였던 앰버 허드와 헤어졌다"라며 "나는 진심으로 앰버 허드를 사랑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심각한 정서적 아픔을 느꼈다. 너무 고통스럽다”라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15개월 만인 2016년 5월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 조니 뎁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며 가정 폭력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니 뎁 측은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고소일 뿐”이라고 맞섰지만, 법원은 앰버 허드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최근 사건은 계속 반전을 맞고 있다. 자신을 가정폭력의 희생자라고 주장하는 조니 뎁을 조롱하는 앰버 허드의 음성 파일이 공개돼 여론이 돌아섰지만, 이후에는 조니 뎁이 친구인 배우 폴 베타니에게 "엠버를 불 태우자"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이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또 최근에는 조니 뎁이 앰버 허드로 인한 것이라 주장했던 손가락 부상이 실제로는 자해로 인한 것이라는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돼 다시금 파장을 일으킨 바다. 현재 두 사람은 이렇듯 진흙탕 싸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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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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