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명품'이란 이런 것"..엑소 카이, '심쿵' 비주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26 16: 49

 명품이 엑소 카이를 입었다. 
26일 오후 엑소 카이는 개인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이는 맞춘 듯 딱 맞는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심쿵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한 손으로 입술을 만진 채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도 발산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응원하는 거 알죠?", "보고싶어요", "오빠 사랑해", "이 옷은 오빠만 소화할 수 있어요", "섹시하고 잘생기고 다 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엑소 카이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해 11월 여섯 번째 정규앨범 'OBSESSIO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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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카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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