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천인우x정의동x이가흔, 시그널하우스 입성..압도적 비주얼 '훈훈'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3.25 22: 07

'하트시그널3'이 포문을 열었다.
25일 오후 첫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출연자들이 시그널하우스에 들어왔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천인우는 첫번째 입주자로 시그널하우스에 입성했다. 이어 경기도 하남시의 정의동 두번째로 나타났다.

정의동은 “금사빠다”라며 “이상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꽂히면 직진한다”라고 말했다. 정의동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손 등에 타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천인우는 “원래 섬세하지 않다. 어떤 여성분에게 관심이 생기면 주시한다. 기억력도 좋아진다”라고 밝혔다. 천인우는. 강렬한 얼굴선으로 추리단의 주목을 받았다.
정의동과 천인우는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의동은 “아직 적응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세번째 출연자로 이가흔이 나타났다. 이가흔은 “간장게장을 좋아한다. 같이 먹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가흔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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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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