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에 감탄 [Oh!쎈 예고]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29 09: 10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폭포’를 찾는다.
 
오늘(29일) 방송되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폭포’, ‘파타고니아’ 등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그간 부에노스 아이레스만이 가진 매력과 탱고, 아사도 등 아르헨티나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달해온 '트래블러'의 2막이 시작되는 셈.

 
아르헨티나는 한 나라 안에서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다고 말할 만큼 지역별로 날씨가 다르다고.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이과수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거점 도시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한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덥고 습한 날씨에 깜짝 놀라며 연신 “정글 속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이과수 폭포의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이과수 폭포를 기억하기 위한 각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 눈길을 끌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이 높인다.
 
‘트래블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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