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끝나고 더 예뻐졌네..인간 튤립 등극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2.16 21: 43

배우 오연서가 예쁨을 발산했다. 
오연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서 그는 블랙 코트와 원피스를 차려입고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쨍한 컬러의 튤립 꽃다발을 들고 있는 옆모습은 조각 그 자체다. 오연서는 꽃을 들고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 팬들마저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오연서는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 역을 맡아 안재현, 구원, 김슬기 등과 함께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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