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피칭하는 한현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5 16: 35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 한현희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