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모터, 잡으면 안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5 16: 18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 플라이볼을 잡으려는 모터를 김하성이 방해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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