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나이스 캐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5 16: 13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 이정후가 외야 펑고에서 낮에 날아오는 공을 감각적으로 잡아내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