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공이 어디 있을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5 15: 58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 박주홍이 안대를 하고 감각으로 공을 찾는 게임 겸 훈련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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