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느낌이 좋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2.13 20: 41

1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의 분전에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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