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0.02.07 14: 59

 토요타 코리아가 3월 말일까지 전국 토요타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회를 연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토요타 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선보일 신차에 대한 정보와 새롭게 탑재될 기능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시승 프로그램은 별도의 테마 아래  진핸된다.
2월 1일부터 2주간은 인조이(Enjoy)를 테마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2020 라브4 하이브리드’가 동원되고, 2월 14일부터 3주간은 스포티 & 스타일리시(Sporty & Stylish)를 테마로 200대 한정 판매될 ‘스포츠 에디션 캠리 XSE’를 타볼 수 있다.
3월 11일부터 3주간은 세이프티(Safety)를 테마로 TSS(Toyota Safety Sense)와 함께 안전한 드라이빙을 선사할 ‘프리우스 패밀리’(프리우스 4륜구동,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 프리우스 프라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승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8명), 에어팟 프로(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200명)을 증정한다.
토요타 코리아의 강대환 상무는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2020년 신규 차종에 대한 정보도 얻고, 토요타가 준비한 경품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딜러 및 홈페이지(https://www.toyo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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