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5년째 생리대 기부 캠페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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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5년째 생리대 기부 캠페인 이어간다
[OSEN=임재형 기자] NHN이 지난 2016년부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시작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OSEN=임재형 기자] NHN이 지난 2016년부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시작한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2020년도 이어간다.

31일 NHN은 2020년 연간 4억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원데이원팩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NHN과 NHN에듀를 포함한 NHN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10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핑크 다이어리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난 2019년 말까지 누적 약 2만 6000개의 생리대를 기부한 바 있다.

올해 NHN은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총 2개의 기관에 매달 번갈아 가며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기부는 지난 30일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NHN은 매달 관련 기관에 생리대를 약 1만 팩씩 제공할 계획이다.

NHN은 이날 ‘원데이원팩’ 생리대 중형 130박스(9360팩)를 기부했다. 기부한 생리대는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광명에 있는 32개소 기관을 통해 약 500명의 저소득층 여자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NHN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130박스의 생리대를 관련 기관 2곳에 격월로 기부할 예정이다. 생리대 소비자가로 환산 시 연간 4억 원 상당이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신혜정 관장은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여자청소년을 상징하는 ‘핑크’와 지역에서 건강하고 희망차게 피어나는 청소년을 의미하는 ‘블라썸’의 의미를 담은 ‘핑크블라썸’ 후원사업을 진행 중이다”며 “NHN과 함께하는 생리대 전달 외에도 청소년 건강 및 성에 대한 교육과 자원봉사 등의 특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NHN 측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생리대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슈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5년 연속 기부를 이어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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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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