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8강 이끈 니시노의 자신감, "개최국이라 선수들 의욕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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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8강 이끈 니시노의 자신감, "개최국이라...

[OSEN=이균재 기자] "개최국이라 선수들의 의욕이 넘친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이끄는 태국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서 열린 이라크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태국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4를 확보하며 호주(승점 5)에 이어 2위로 8강 무대에 올랐다.

니시노 감독은 AFC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서 “우리가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선수들은 뛰어났고, 8강에 올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니시노 감독은 “우리가 개최국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욕이 넘친다”며 “조별리그 3경기 내내 선수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증명할 거라는 걸 믿고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산 넘어 산이다. 이라크(승점 3)를 승점 1 차이로 간신히 따돌리고 토너먼트에 안착했지만 강적들이 기다리고 있다. 니시노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축구 스타일을 정확히 이해하기 시작했다”며 “그렇긴 해도 우린 여전히 경기의 특정 지역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다음 경기에 들어가면 우리의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다짐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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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