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낰낰낰' 네이처, 깨발랄 200% 귀여움 1000% 비하인드 공개 [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2.04 18: 38

 그룹 네이처가 '낰낰낰' 비하인드에서 발랄함과 귀여움을 모두 보여줬다. 
4일 오후 뮤플리 '흥 풀충전 네이처 촬영장 놀러가기 낰낰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비하인드 시작부터 네이처는 활력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첫 인사부터 새봄은 '겨울왕국'의 OST를 부르며 등장했다. 네이처 선샤인이 소개한 '웁시'의 킬링 포인트는 선샤인이 부르는 "샤이니"라는 파트였다. 이미 뮤플리에 출연했던 채빈은 "무엇보다 단체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낰낰낰' 영상

'낰낰낰' 영상
네이처는 소희와 함께 '내가 좀 예뻐' 안무로 첫 노크를 했다. '내가 좀 예뻐'에 이어 채빈의 노크로 '빙빙' 안무를 선보였다. '내가 좀 예뻐'와 '빙빙'으로 네이처의 탁월한 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노크는 네이처의 신곡 '웁시'였다. 네이처는 최선을 다해 춤추고 노래를 하면서 본인들의 매력을 최대한 뽐냈다. 
새봄은 촬영 중간에 쉬는 시간에 나초에 대한 많은 정보를 털어놨다. 새봄은 "연습이나 스케줄 끝나면 항상 편의점에 간다"며 "저만의 창고에 음식을 저장한다"고 말했다. 
'낰낰낰'의 마무리는 '웁시'와 함께한 네이처의 깜찍한 구독송이었다. 네이처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훈훈하게 '낰낰낰'을 마무리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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