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얼굴만한 햄버거크기‥이렇게 먹는데 왜 안쪄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12.04 18: 45

걸그룹 레드벨벳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가 햄버거집에서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조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뭐머글까 골라쥬"란 귀여운 말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한 햄버거집에서 메뉴판을 보고 고민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얼굴만한 크기의 햄버거를 맛보면서도 명품몸매를 유지하는 조이가 팬들에게도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가수와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는 2019 '겟잇뷰티'에서 뷰티전도사로 또 한번 예능의 입지까지 넓히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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