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OSEN+] 한국시장 시트로엥 쌍두마차, ‘C5’ ‘C3’ 에어크로스 SUV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월간 OSEN+] 한국시장 시트로엥 쌍두마차,...
[OSEN=강희수 기자] 시트로엥은 제품군을 크게 ‘패밀리’ ‘SUV’ 그리고...


[OSEN=강희수 기자] 시트로엥은 제품군을 크게 ‘패밀리’ ‘SUV’ 그리고 ‘해치백’으로 정리된다. 패밀리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에게 적합한 널찍한 실내 공간이 매력적인 스페이스 투어러(Space Tourer) 5인승 7인승 9인승 모델이 있고, SUV에는 편안한 주행감이 인상적인 에어크로스(Aircross) 모델이 있다. 그리고 해치백에는 C1, C2, C3, C4가 포함돼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하는 우리나라 시장에는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와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가 주력군으로 뛴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2019년 4월 국내 공식 출시된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로 브랜드 SUV 강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SUV 외관에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 요소가 더해져 SUV 다운 당당함과 유니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한다.

도어 하단과 프론트 범퍼에 위치한 컬러칩과 투톤 루프바, 4개의 3D LED 모듈로 구성된 리어램프는 시트로엥 특유의 감각과 개성을 더해준다. 보디 컬러는 화이트, 펄화이트, 네라블랙, 플래티넘 그레이, 티주카 블루, 볼케이노 레드로 총 여섯 가지이며, 보디컬러에 따라 화이트, 실버, 레드 세 가지 컬러팩이 조합돼 자신의 취향에 맞춰 색다른 차량으로 변신 가능하다.

MPV 명가 시트로엥의 노하우가 적용돼 독립적으로 슬라이딩 및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 센터 터널이 없는 평평한 바닥, 가로 840mm, 세로 1,120mm의 개폐 가능한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를 갖추고 있다. 폴딩 시트는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 1,907mm의 물건까지 적재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C5 에어크로스 SUV에서 ‘세단보다 편안한 SUV’로 현실화됐다. 오랜 시간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는 주행감성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충격 발생시 댐퍼의 급격한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의 고밀도폼으로 이루어진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만들어 낸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파노라믹 선루프.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전 트림 폭넓은 ADAS를 비롯해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차선 이탈 시 스티어링 휠에 하중을 가하는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시스템과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비상 충돌 위험 경고, 주차보조시스템, 그립 컨트롤,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포함한 360 비전, 운전자 주의 경고 및 휴식 알림 등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탑재했다.

2.0 샤인 트림에는 스톱-앤-고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 하이빔 헤드라이트, 제한속도, 추월 금지, 일방통행 등 다양한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여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확장된 교통 표지판 신호 인식 기능, 그리고 자율주행 레벨2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을 추가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시속 30km 이상에서 작동하며, 차량의 주행을 모니터링하고 속도와 차간거리, 조향에 관여해 차선을 따라 주행하도록 돕는다.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실내.

신속하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8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1.5리터 BlueHDi 엔진 또는 최고출력 177마력, 40.82kg·m의 2.0리터 BlueHDi 엔진과 결합된다. 실사용영역인 1,750rpm~2,00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경쾌한 가속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고효율 변속기와 엔진, 스톱-앤-스타트 등 뛰어난 기술 덕분에 복합연비 기준 1.5리터 BlueHDi 엔진 모델은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리터 BlueHDi 엔진 모델은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로 차체 크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시트로엥의 전 모델은 PSA 그룹의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SCR)과 디젤미립자필터(DPF)를 기본으로 탑재해 WLTP 기준을 충족한다.

국내에 출시한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세 개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1.5 필(Feel) 트림 3,943만원 (1.5리터 BlueHDi 엔진과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 18인치 알로이휠 탑재), 1.5 샤인(Shine) 트림 4,201만원 (오프닝 파노라믹 선루프,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 커넥티드캠 등 추가 탑재), 2.0 샤인(Shine) 트림 4,734만원 (2.0리터 BlueHDi 엔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19인치 알로이휠 탑재 등)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2019년 6월 국내 출시된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글로벌 SUV 라인업 강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편안함과 실용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두루 갖춘 소형 SUV로 2017년 10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올해 5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만대가 판매됐다.

해치백에서 최저지상고만 높인 여타 소형 SUV와 달리 1,650 mm의 전고와 1,279 mm의 높은 아이포인트, 그리고 175mm의 최저 지상고, 짧고 높게 모델링된 보닛, 전후 스키드플레이트와 커다란 휠하우스로 SUV 본연의 견고함을 강조했다.

보디컬러는 소프트 샌드(베이지), 내추럴 화이트, 스파이시 오렌지, 미스티 그레이, 브리딩 블루, 패션 레드, 코스믹 실버, 잉크 블랙으로 총 8가지이며, 보디컬러에 따라 오렌지, 화이트, 블랙의 컬러팩이 조합돼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요구까지 반영했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실내.

컬러칩 액세서리는 헤드램프와 루프바, 사이드뷰미러 상단, 휠센터 캡 그리고 쿼터 글라스의 블라인드 디자인 등 총 다섯 부분에 적용돼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함과 개성을 더했다.

기본 410리터에서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리터, 조수석을 접을 경우 2.4미터 길이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실내 공간, 폴딩이 가능한 6:4 분할형 뒷좌석, 동급 세그먼트에서는 보기 힘든 가로 705mm, 세로 930mm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우수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실사용영역인 1,750rpm에서 형성되는 최대토크와 시트로엥 특유의 민첩한 핸들링은 경쾌한 가속감과 움직임을 구현한다.

시트로엥 뉴 C3 에어크로스 SUV 실내.

특히, 일반도로(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탑재해 지형과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내리막길 주행보조장치는 시속 3km의 저속에서도 차량의 움직임을 통제해 한층 강화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를 탑재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14.1㎞/ℓ(도심 13.4㎞/ℓ, 고속 15.1㎞/ℓ)의 우수한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보조 시스템, 제한속도 인지 권고, 전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 카메라 등 11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기본 탑재했으며, 일부 트림에는 별도의 반사판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컴바이너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그립컨트롤 등을 추가했다.

국내에 출시한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는데 필(Feel) 트림이 2,925만 원, 샤인(Shine) 트림은 3,153만 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 /100c@osen.co.kr

* 이 콘텐츠는 ‘월간 OSEN+’ 1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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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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