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짠내투어'이진호, 눈물 흘리기 미션에 '강호동 영상' 시청[Oh!쎈 리뷰]
OSEN 전은혜 기자
발행 2019.12.02 23: 24

'더짠내투어' 숙소 선정을 앞두고 30초 안에 눈물 흘리기 미션이 주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tvN'더짠내투어' 에는 눈물 흘리기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이진호의 눈물에 숙소의 등급이 결정되는 위기에 처했다. 
박명수의 도전에 다른 참여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고, 명수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용진이 흐느끼면서 표효했으나, 실패했고, 박명수는 이를 보고 눈물을 흘려 문세윤에게 "갱년기야 갱년기"라는 말을 들었다. 한혜진도 눈물이 그렁그렁 했으나, 흘리는 것에는 실패한 가운데. 진호의 도전만이 남아 있었다. 

진호의 눈물에 숙소의 급이 달려있는 순간, 진호는 마지막순간을 위해서 오랜 시간 감정을 잡고 있었다. 조명을 마주보면서 눈싸움을 하는 등, 울고 있는 호동이 나오는 '강식당 감동 영상 하이라이트'를을 보는 등의 노력에 성공을 거머 쥐었다. 가심비 숙소는 100년 전통의 호텔이었다. /anndana@osen.co.kr
[사진]tvN'더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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