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다정한 팬서비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1.09 22: 3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 김재환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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