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선미가 환절기 패션의 정석을 뽐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인데도 멋은 뿜어져 나온다. 선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화려한 스타일링이 아닌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도 자신의 패션 센스를 마음껏 뿜어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글로벌 K-POP 커버댄스 비디오 앱 어메이저 차트에 따르면 선미의 '날라리'는 9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업로드된 커버곡 1위로 선정됐다. 지난 8월 발매된 '날라리'는 국악기 태평소의 또 다른 이름인 동시에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선미의 자작곡이다./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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