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잘생김의 정석’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에는 행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비의 모습이 담겼다. 블루톤 계열의 수트를 입고 있는 비는 말끔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비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믿기지 않는 피부 상태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잘생김의 정석’을 보여준다.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