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함소원, ♥진화와 달콤한 한강 데이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24 07: 29

‘함진부부’ 함소원-진화가 늦은 밤 한강 데이트로 애정을 뽐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과 한강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늦은 밤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촬영 중인 함소원과 진화는 신혼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4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와 소녀 같은 동안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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