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몸 싸움으로 공 지켜내는 오세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2: 18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오세훈이 공을 지켜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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