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의 동점골로 기뻐하는 축구대표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1: 19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김재우가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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