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서 시작하는 정우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0: 40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