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좋은경기 합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11 20: 38

11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2세 이하 대표팀(이하 U-22)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학범 감독과 우즈벡 류빈코 드루로비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