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가볍게 타격 훈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11 13: 0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1일 오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수는 제외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은 합류했다.
강백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