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정우영의 로켓 발사, 눈부신 순간 연출"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외신, "정우영의 로켓 발사, 눈부신 순간 연출"

[OSEN=이균재 기자] "정우영의 로켓 발사, 눈부신 순간 연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새벽 투르크메니스탄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서 끝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1차전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3분 나상호(FC도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습에 고전했다. 후반 37분 정우영(알 사드)의 프리킥 결승골이 없었다면 첫 여정을 그르칠 수도 있는 경기였다.

정우영은 자로 잰 듯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7년 동아시안컵 일본전에 이어 또 한 번 프리킥 찬스서 원더골을 성공시켰다.

미국 언론 폭스스포츠 아시아판도 정우영의 환상골을 조명했다. 매체는 “정우영이 약 23m 지점 프리킥서 로켓을 발사해 투르크메니스탄 골키퍼의 손을 들게 하며 눈부신 순간을 연출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한국은 내달 10일과 15일 스리랑카와 북한을 상대로 2차예선 2~3차전을 치른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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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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