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44사이즈 됐나?..몰라보게 날씬한+폭발하는 여성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9.10 23: 23

가수 신지가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무사히”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지는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으며 물오른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자수가 아름답게 수놓아진 화이트 블라우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A라인 치마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 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과 음반 활동에 이르기까지 솔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곡 ‘느낌이 좋아’를 발표해 트로트 열기에 힘을 보탰다. 
느낌이 좋아'는 누구나 남녀노소 쉽게 듣고 부를수 있는 대중적인 세미트롯 곡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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