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생후 77일 딸 유담 공개..클수록 아빠 똑 닮았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10 22: 58

아나운서 이하정이 딸 유담의 생후 77일차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크는 유담이. 제법 잘 웃는답니다❤ #77일차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의 근황이 담겨 있다. 보행기에 앉은 유담은 엄마의 말에 환히 웃고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깜찍하다. 특히 유담은 클수록 아빠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품에 안았고, 지난 6월 둘째 딸 유담을 얻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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