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데뷔 첫 10승-4연패 탈출' 두 마리 토끼 사냥 [오!쎈人] 

[OSEN=지형준 기자] 문승원 /jpnews@osen.co.kr
문승원, '데뷔 첫 10승-4연패 탈출' 두 마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문승원(SK)이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며 4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문승원(SK)이 데뷔 첫 10승을 달성하며 4연패 수렁에 빠진 팀을 구했다.

문승원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10승째. 최고 148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로 삼성 타선을 제압했다.

1회 김상수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한 문승원은 박계범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구자욱을 좌익수 플라이로 유도하고 박계범의 2루 도루 실패로 1회 투구를 마쳤다. 2회 선두 타자 다린 러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김헌곤, 이원석, 이학주의 출루를 봉쇄했다.

3회 강민호와 박승규를 연속 삼진으로 잠재운 문승원. 김상수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박계범을 3루 땅볼로 유도했다. 문승원은 4회 구자욱-다린 러프-김헌곤, 5회 이원석-이학주-강민호를 삼자범퇴로 제압했다.

6회 대타 박해민, 김상수, 박계범 모두 우익수 플라이로 유도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문승원은 2-0으로 앞선 7회 서진용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SK는 삼성을 2-0으로 꺾고 25일 문학 KIA전 이후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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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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