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8회 승부처라 생각해 고우석 조기투입”[생생인터뷰]

[OSEN=잠실, 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LG 김민성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류중일 감독 “8회 승부처라 생각해 고우석...
[OSEN=잠실,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8회초 고우석의 등판을 경기의 승부처로 꼽았다.


[OSEN=잠실,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8회초 고우석의 등판을 경기의 승부처로 꼽았다.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60승 고지에 올랐다.

마무리투수 고우석은 팀이 7-6으로 앞선 8회초 1사 1, 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정후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아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김하성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역전 점수는 내주지 않았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8회가 승부처라고 생각해서 마무리 고우석을 조기에 투입했다. 고우석이 동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잘 막았다”고 말했다.

8회 동점을 허용한 LG는 9회 선두타자 채은성의 안타, 김용의의 희생번트에 이어서 김민성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8-7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류중일 감독은 “9회말 찬스에서 김민성이 집중력을 가지고 끝내기 안타를 만들어낸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수훈 선수를 꼽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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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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