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감독, '문승원, 멋진 피칭으로 승리 이끌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1: 05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홈팀 SK가 원정팀 삼성을 4-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승리투수 SK 문승원과 염경엽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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