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김헌곤, '서로 미루다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0: 55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나주환의 안타 때 삼성 2루수 김상수와 우익수 김헌곤이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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