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역동적인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0: 48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권오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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