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다리 찢기로 뽐낸 국가대표급 '핫'보디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13 08: 27

현 프로 볼러 겸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니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야외 곳곳에서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는 신수지의 시그니처 포즈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다운 유연함이 돋보이는 동작이다. 

이때 신수지는 뛰어난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뽐내는 것은 물론, 탄탄한 보디라인과 복근을 자랑한다. 그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수지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4 예능 '뷰티룸'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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