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35만 2,468대 판매...전년비 1.6% 증가

현대차 신형 쏘나타.
현대차, 7월 35만 2,468대 판매...전년비...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9년 7월 국내 6만 286대, 해외 29만 2,182대 등 전 세계...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9년 7월 국내 6만 286대, 해외 29만 2,1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 2,46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1% 감소, 해외 판매는 2.0% 증가했다. 총실적은 1.6% 증가.

7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1% 감소한 6만 28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쏘나타(LF 1,737대, LF 하이브리드 모델 1대 포함)가 8,071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289대 포함)가 6,135대, 아반떼가 5,428대 등 총 2만 1,000대가 팔렸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35.7%의 성장세를 보인 신형 쏘나타는 이 달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향후 터보 모델도 투입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RV는 싼타페가 7,393대, 팰리세이드 3,660대, 코나(EV모델 1,528대 포함) 3,187대, 투싼 3,183대, 베뉴 1,753대 등 총 1만 9,528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 3,409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200대가 팔렸다. 1만355대의 판매고를 올린 포터는 지난 2016년 11월 이후 2년 7개월만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1,726대, G70가 1,270대, G90가 1,153대 판매되는 등 총 4,149대가 판매됐다.

특히,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 기관 J.D 파워가 실시한 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1위에 등극한 제네시스는 연이은 호평에 힘입어, G90와 G70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30.1%, 42.7% 판매 신장 됐다.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한 29만 2,182 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는 지난 2월 이후 4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며, 내수 판매 감소를 만회, 전체 판매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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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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