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이선아, 부모 됐다 "14일 득녀..산모⋅아이 건강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5.15 09: 01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정재용과 이선아 부부가 지난 14일 밤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정재용은 첫 딸의 출생의 순간을 함께 하며 매우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정재용과 이선아는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정재용과 이선아는 지난해 12월 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고, 결혼식을 앞두고 이선아가 임신 9주차라는 소식이 전해져 응원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김창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