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테니스 라켓 연쇄 절도범의 기상천외한 범행 동기는

중고 테니스 라켓 연쇄 절도범의 기상천외한 범행 동기는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최근 일본에서는 2년여에 걸쳐 구마모토현의 어느 고등학교 남자 테니스팀의...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최근 일본에서는 2년여에 걸쳐 구마모토현의 어느 고등학교 남자 테니스팀의 라커룸에서 테니스 라켓이 연쇄적으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계속된 이유를 알수 없는 도난 사고에 학교 당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경찰은 수사 결과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을 체포하였다. 2년동안 우리돈 20만엔 상당의 테니스 라켓을 연속적으로 훔쳐온 이 남성의 범행 동기는 금전적인 목적이 아니었다.

범행 동기는 바로 냄새였다. 해당 남성은 라켓의 손잡이에 스며있는 땀냄새를 맡으면 성적 쾌감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이유로 절도에 대한 충동을 느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에는 50대 남성이 닭고기 공장의 남자 직원들이 사용하는 고무장화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기도 하였는데 당시 경찰 조사에서 고무장화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서 집에 두고 계속 그 냄새를 맡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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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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