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허벅지 페티시즘'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의 화제 전시전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9.04.24 16: 07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통신원]여성의 허벅지를 소재로 한 페티시즘 사진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켜온 일본의 사진작가 유리아씨가 4월 27일부터 새로운 사진전을 개최할 여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의 제목은 “허벅지 사진의 세계” .
주로 10대와 20대 초반의 여성의 허벅지 사진을 촬영해온 유리아씨는 이번 전시에서 150점이 넘는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성의 허벅지에 대한 페티시즘 사진으로 유명한 유리아씨는 그동안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로 부터 받은 여성의 허벅지에 대한 시를 함께 전시하고 여성의 허벅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사진]유리아씨의 사진전 포스터와 대표적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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