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父병간호 힘들었나? 1주일간 정신과 입원[Oh!lywood]

브리트니 스피어스, 父병간호 힘들었나? 1주일간...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서적인 고통을 겪고 정신과를 찾았다.


[OSEN=김보라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정서적인 고통을 겪고 정신과를 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주일 이상 정신과에 입원했으며 1개월 동안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TMZ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결장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제이미 스피어스는 큰 수술 끝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리조트에서 공연 ‘도미네이션’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건강 상태가 악화된 아버지를 곁에서 지키기 위해 지난 1월 공연 취소와 더불어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다.

3개월 만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 육체, 정신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겠다”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purplish@osen.co.kr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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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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